저번주 비치나들이 후 Red Lobster
개눈 감추듯 하나하나 서빙되면.
5분안에 사라지는 음식들..
에드랍스터 역시 포션이 크지않아서 3개시켰는데 남기지않고
사사사사삭 다 긁어 먹어버림
흐흐흐흐
그냥 양이 적어서 그랬다고 하자.
우리가 많이 먹는게 아니다.
'캐나다 Life > 캘거리 맛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Jinya Ramen near 17th ave (1) | 2021.11.02 |
---|---|
Donna Mac 다탄 맛집 (2) | 2021.09.09 |
캘거리 브런치 맛집 Monki Breakfastclub & Bistro (0) | 2021.09.08 |
타이 레스토랑 Yim Siam Thai Street Food (0) | 2021.09.08 |
이탈리안 레스토랑 Bonterra Trattoria (0) | 2021.09.08 |